보도자료/뉴스

2024년 11월 원전해체뉴스

  • 해체
  • 날짜 2024.11.30
  • 조회수 106

□ 2024. 11. 20. '영구정지'원전만 2기인데 해체 예산은 3년째 '삭감'

(주요내용) 원전 해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예산이 정부안 편성 과정부터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부터 3년 연속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상용원전 해체를 위한 현장 맞춤형 해체기술과 원전해체 폐기물 핵종분석, 실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예산인데 예산투입이 시작된 이후로 증액은 커녕 계획된 예산이 반영된 적이 없다.

URL: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11917303249153

 

□ 2024. 11. 25. "전기요금에 원전 해체 분담금 반영 필요"

(주요내용) ‘2024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이 25일 서울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열렸다. 이 포럼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해체 분야 행사로 정부, 산업계, 학계 등 2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URL: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77001

 

□ 2024. 11. 25. 한수원, 슬로바키아와 원전해체 협력…492조원 시장 공략

(주요내용) 한국수력원자력은 슬로바키아의 국영기업인 야비스(JAVYS)와 원전해체 및 방사성폐기물(방폐물) 관리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원전 해체와 방폐물 관리 분야의 기술 교류, 인력 양성, 공급망 관리 등 협력을 위해 기술 세미나, 워크숍 등을 개최하며 경험을 공유한다.

URL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ZE6VTSN

 

□ 2024. 11. 25. 한수원 “원전 해체 폐기물 처리시설과 중수 저장시설 마련 중”

(주요내용) 고리 1호기는 2021년 5월 원전해체계획서(FDP)를 제출, 사용후 핵연료를 냉각시키면서 제거 중으로 원전해체면허를 취득하기 직전에 있다. 2038년 12월 해체작업을 완료 계획. 월성 1호기는 원전해체계획서를 올해 6월 제출, 영구 정지 원자로를 관리하며 사용후 핵연료 냉각과 이전 과정에 있다. 원전해체면허 취득까진 아직 시간이 필요한 상황. 2034년 12월 해체작업 완료 계획. 이를 위해 한수원은 고리와 월성에 방사성폐기물 처리 시설물을, 월성엔 중수 저장설비를 마련 중이다.

URL: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356

 

□ 2024. 11. 25. 커지는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가동 중단 韓, 기술력 확보 속도 ‘관건’

(주요내용) 2030년 이후 영구정지 원전 증가, 해체 시장 본격

시장 규모 492조 원, 정부 R&D 등 지원 사업 속도

고리 1호기,·월성 1호기 해체 작업 중, ‘중요한 선례’

URL: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1125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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