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1. 11. ‘건설·운영·해체까지…한수원, ‘전천후’ 원전 기업으로 우뚝’
(주요내용)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건설부터 해체에 이르는 원전 전(全)주기 사업에서 계약을 체결하며 ‘전천후’ 원전 기업으로 거듭났다.
11일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해 고리1호기 해체공사 계약과 새울3호기 운영허가 취득은 ‘전천후’ 원전 기업으로 가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된다. 이로써 한수원은 건설사업 외에도 해체·운영 등 타 사업으로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했다는데 의미를 뒀다.
URL: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34
□ 2026. 1. 20. ‘사용후핵연료부담금 13년 만에 현실화… 원전 발전원가 kWh당 최대 3원 인상’
(주요내용) 2013년 이후 동결됐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 부담금이 13년 만에 현실화된다. 이에 따라 원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매년 적립해야 할 비용이 3000억 원 인상되고 원전 발전 원가도 kWh(킬로와시)당 최대 3원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방사성폐기물 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기후부는 '방사성 폐기물 관리비용 및 사용후 핵연료 관리 부담금 등의 산정에 관한 규정(고시)'을 개정해 27일부터 시행한다.
URL: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12007250852863
□ 2026. 1. 25. ‘1000兆 원전 폐로 시장 개막…韓, '건설 강국' 넘어 '해체 강국' 서둘러야’
(주요내용) 글로벌 원전 산업의 중심축이 신규 건설에서 ‘질서 있는 퇴장’인 해체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2050년까지 영구 정지될 상업용 원전이 500기에 육박하며 약 1000조 원의 천문학적인 장이 열릴 전망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고리 1호기 등 국내 원전을 테스트베드로 삼은 해체 기술 국산화 속도가 여전히 선진국 대비 더디다는 지적이다. ‘제2의 원전 부흥기’를 누리기 위해선 해체 분야의 기술 장벽을 허물고 밸류체인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진단이다.
URL: https://www.etoday.co.kr/news/view/2548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