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뉴스

2023년 10월 원전해체 뉴스

  • 운영자
  • 날짜 2023.10.31
  • 조회수 219

□ 2023.10.10. 원전 냉각수 첫 방류…공론화·안전성 놓고 野·한수원 격론

(주요내용) 정부가 고리 1호기 원전 해체 과정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냉각수’를 해양 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안전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은 10일 국정감사에서 “고리 1호기 해체 과정에서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 배출물은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에 있는 냉각수와 원전 내부를 식히는 1차 냉각수 처리”라면서 안전성 문제를 제기했다.

URL: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31011.22005002470

 

□ 2023.10.10. 

한수원 “고리원전 건식저장시설 연내 설계 착수”

(주요내용)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고리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 종합설계 용역입찰을 마쳤다. 이에따라 설계업체 선정 등 절차를 거쳐 연내 설계에 착수할 방침이다. 10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한수원은 ‘고리본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종합설계’ 용역 입찰을 지난 5일 마감했다. 지난 2월 한수원 이사회에서 관련 안건이 의결될 이후 8개월 만이다.

건식저장시설은 오는 2025년 설계 완료와 2027년 인허가 과정 등을 거쳐 2030년 3분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하지만 건식저장시설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있어 탈핵·환경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

URL: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101009441302539

 

□ 2023.10.11. 고리원전 ‘사용후핵연료 냉각수’ 해양 방출 계획 확인

(주요내용) 정부가 고리원전 1호기 해체과정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냉각수' 처리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해양 방류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재호 의원은 한국수력원자력으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이 밝히고 "방류수의 방사능 농도가 기준치나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 기준보다 낮지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수원은 바닷물 기준치로 희석하기 때문에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고리원전 1호기 해체는 내년 6월 정부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승인이 나면 8년 6개월 내 사용후핵연료 온도를 낮추는데 사용된 냉각수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URL: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0944&ref=A

 

□ 2023.10.12. 伊 부총리, 원전 재도입 주장 "내년 시작하면 2032년 가동 가능"

(주요내용) 세계 최초의 '탈원전' 국가로 꼽히는 이탈리아에서 원전을 다시 도입하자는 주장이 정부 내 최고위급 인사의 입에서 나왔다.

안사(ANSA) 통신에 따르면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인프라 교통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원자력 에너지를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서 "내년에 시작하면 2032년에 원자력 발전소의 첫 스위치를 켤 수 있다"며 "원전은 안전하고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북부 도시 밀라노를 주요 정치 기반으로 삼는 그는 "밀라노 사람으로서 첫 원전은 밀라노에 건설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URL: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1176300109?input=1195m

 

□ 2023.10.12. 고리원전 건식저장시설 설계사 선정…용기 사업권 놓고 한-프 기업 경합

(주요내용) 고리원전에 들어설 건식저장시설의 입찰이 마감되며 저장용기 사업자의 향방에 자연스레 이목이 쏠린다. 건식저장시설은 사용후핵연료를 담은 용기를 건물 내에 비치하는 형태로, 이 용기 사업권을 누가 거머쥘지도 관건이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프랑스 오라노티엔이 경쟁하는 가운데 핵심 소재 등의 국산화 이슈로 막판 진통을 겪는 분위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스템 종합설계용역’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입찰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URL: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992

 

□ 2023.10.13. [원전의 재발견] ⑦ 임시저장시설 포화 '초읽기'…방폐장 건설 서둘러야

(주요내용) 지속 가능한 원자력 발전을 위해 사용후핵연료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르면 7년 뒤부터 원전 내 저장시설이 포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수명이 다한 원전을 어떻게 처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전 세계 영구정지된 212기 원전 중 현재 21기가 해체를 마쳤는데 전 세계 원전 해체시장은 천문학적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영구정지 상태인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 해체를 발판 삼아 세계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미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원전해체를 위한 상용화기술 58개를 도출해 기술개발을 마쳤다. 고리1호기는 '국내 최초 원전해체'라는 점에서, 월성1호기는 '세계 최초 중수로형 상업원전 해체'라는 점 의미가 크다.

URL: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011001002

 

□ 2023.10.16.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핵심 소재 국산화 성공

(주요내용) 국내 연구진이 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기의 핵심 소재인 중성자 흡수재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천영범 박사팀은 해외 소재보다 핵반응 제어와 구조적 지지 성능이 모두 향상된 중성자 흡수재 '코나스'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삼중벽 구조의 금속 지지체 없이 단일벽 구조면서도 핵반응 제어와 구조적 성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타이타늄 금속 기반의 중성자 흡수재 최적 조합을 찾아냈습니다.

개발한 코나스를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에서 검증한 결과, 해외 소재보다 중성자 흡수 성능이 1.6배 높았으며, 변형에 저항할 수 있는 항복강도는 2배, 끊어지지 않고 늘어나는 연신율은 20배나 높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URL: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hcd=&key=202310161607148094

 

□ 2023.10.20. “사용후핵연료 관리 핵심은 주민 수용성과 국민신뢰 제고”

(주요내용) 사용후핵연료 관련 국내외 전문가가 사용후핵연료 관리의 핵심은 주민 수용성과 일반 국민의 신뢰 제고라고 한목소리로 입을 모았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 같은 전문가 정책 제언에 따라 안전한 국민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경수 사업단장은 “유럽권이 고준위 방폐물 처분장을 운영하는 단계에 이른 것은 1970년대 말부터 관리시설에 대한 기술적 안전성을 꾸준히 소통하고 우리 세대에서 처리할 숙제라는 공감대를 넓혀 온 덕분”이라며 “기술적 안전성을 넘어 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도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9997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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