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뉴스

2021년 7월 원전해체 뉴스

  • 운영자
  • 날짜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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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소형 원전 산업, 경북이 선점”…‘혁신원자력사업’ 예타 통과

(주요내용)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등 혁신원자력 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해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대 연구단지 구축 사업인 '혁신원자력연구개발 기반조성 사업'이 1일 KDI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01_0001497283&cID=10810&pID=10800

 

□ 2021.07.06. 포항TP, 원전 해체 산업 육성 컨트롤타워 역할 ‘톡톡’

(주요내용) 경북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점식·포항TP)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 경상북도 원전해체 전문기업 ㈜유투엔지(대표 장경식)와 함께 ‘범부처연계형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범부처연계형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사업’은 국가연구개발(R&D) 성과 기술의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의 신산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신산업 5대 영역 25대 전략투자, 한국형 뉴딜 분야를 중점 지원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원자력 안전 및 해체 분야이다.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06_0001502725&cID=10810&pID=10800

□ 2021.07.18. 두산밥콕, 英 기자재 업체와 계약…원전 해체 본격화

(주요내용) 두산중공업 영국 자회사인 두산밥콕이 영국 기자재 업체와 7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영국 원전 해체 사업을 본격화한다. 향후 20년간 진행될 원전 해체 프로젝트 사업 수행 기업을 사전에 선정하는 장기 계약하는데 두산밥콕이 선정된 것이다. 두산밥콕은 원전 해체 과정에서 나오는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에 기계·전기 설비를 시공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URL :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3276

 

□ 2021.07.21. 탈원전 중에도…‘원전 기술개발 메카’ 짓는 文정부

(주요내용)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펴는 중에도 원자력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소형모듈원자로(SMR), 원전 안전 혁신기술, 원전 해체기술 등 3개 분야를 집중 연구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시설 건설 첫 테이프를 끊었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D.N.A(Data‧Network‧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원전 안전 혁신기술 ▲방폐물 안전관리 및 원전 해체기술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혁신원자력 시스템 핵심기술의 연구-실증-산업화 R&D를 위해 구축되는 대규모 연구시설이다.

URL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14016/?sc=Naver

 

□ 2021.07.29. [단독] 산업부,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 설립 정식 승인

(주요내용)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정식으로 ‘법인설립 허가증’을 통보 받았다. 지난 22일 산업부로부터 정식 설립허가증을 받은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는 국내 유일의 산업부 산하 원전해체 기관으로서 앞으로 △ 원자력해체 산업 진흥을 위한 관련기술 개발 △ 원전 해체 관련 세미나 및 전시회 △ 교육 및 조사 업무 등 관련 정책과 제도 연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URL : http://www.kn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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